[생생후기] 궁중비책 프레시 선스틱 SPF50+ PA++++, 19g, 1개 - 궁중비책
궁중비책 프레시 선스틱 SPF50+ PA++++, 19g, 1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날이에요
정말 놓치면 안되는 상품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어니 박사님, 실키 선스틱은 작년에 훌륭했어요.
올해는 비법으로 바꿨어요.
손등에 잘 바릅니다.
바르다가 조금 넘어져서 손을 썼어요.
펼쳐야 해서 조금 불편해요.
하얀색 깁스를 바르고 나면 나쁘지 않아요.
약간 끈적끈적해요.
전에 쓰던 건 부드러웠어요.^^
경우에 따라서는 덜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케이스가 깔끔하고 예뻐요.
독특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올 여름, 궁전 경비대 태양 막대기들이 어린이들의 피부를 보호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봄볕이 이렇게 뜨거운 줄 몰랐어요.
아동용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놀이터에서 돌아오면요.
코밑은 하얗고 코 위는 빨갛게 변합니다.
5월인데 너무 덥고 찌는 것 같아서 미리 준비했어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왕실 비책 제품을 많이 썼는데 그다지 자극적인 회사가 아니어서 믿고 쓰는 브랜드입니다.
저는 10년 동안 피부 트러블을 앓은 적이 없어요.
작년에는 선쿠션을 많이 썼지만, 아이들 스스로 휴대하고 다니기 편하고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심지어 7살 막내도 외출하기 전에 선크림을 바릅니다.
바르면 얼굴이 익지 않아요.
그걸 사서 썼어야 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린이 제품이고 19g인데 만 원 초반이면 싸게 산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해 샀는데 아이와 제가 함께 사용했던 후기입니다.
태양 알레르기가 있고, 피부가 민감해서 유기농 자외선 차단제(유기농 자외선 차단제는 화학적 효과 때문에 무기물 자외선 차단제보다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확률이 높습니다)보다 무기물 자외선 차단제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백색 깁스가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트러블도 문제지만 저는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향에 민감해서 그 때문에 자주 두통이 생기기 때문에 가장 비싸고 좋은 자외선 차단제조차 살 수 없었던 자외선 차단제 제품들이 많습니다.좋은 사람은 클라라였어요.
이 제품은 스틱 타입이라 적용하기 아주 쉽습니다! 빨리 얼굴을 쓸어주세요! 하지만 손으로 톡톡 두드려 펴 발라야 합니다. 그리고 하얀색 깁스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목소리 좀 높여요? 다른 로션형 무기 차량보다 흰색 깁스가 적습니다. 아! 제가 합성한 쿠션 타입은 하얀 깁스가 조금 더 많네요. 거의 매일 바르면 가성비가 떨어질 수 있지만, 편의성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 것 같아요.
오! 가장 중요한 향은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크림의 독특한 향기는 거의 느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무기도 문제점도 없었습니다. 바르면 그다지 끈적거리거나 번들거리지 않지만, 조금 촉촉합니다.
Mustel@Norins Cleaning Water로 외출 후 바로 닦아냈는데, 잔여물 없이 잘 씻겨집니다. 하지만 좀 불편해서 다시 세수를 해야 해요. 아직 거품이나 비누를 씻을 정도로 큰 아기는 아니지만 물로 씻기에는 조금 큰 아기라면 저자극성 거품이나 비누 세안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클렌징 워터로 얼굴을 닦지만 답답하지 않아요.
쿠션 타입과 스틱 타입을 모두 시도해 보았지만, 둘 다 특성이 뚜렷해 다시 구매하고 싶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여러분의 아이에게 쿠션 타입을 사용하세요. 저는 제 것을 위해 막대기를 사야겠어요.바르면 막대기보다 쿠션감이 편했어요. 하지만 빨리 바르시거나 바르시려면 좋죠! 쿠션의 깁스가 덜 하얘서 스틱을 얼굴에 바르는 것이 더 쉬웠기 때문에 거울 없이도 빠르게 바를 수 있고, 쿠션에 비해 두껍게 바를 수 있습니다! 계란귀신이 없어지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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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추가합니다.
때로는 약간 뒷굽이나 흰 덩어리가 되기도 합니다. 손으로 비벼서 펴 발라도 되는데 냄새 때문에 좀 거슬리네요. 계속 쓰고 있어요. 아기들을 위한 쿠션이 더 있어요. 그런데 자꾸 아기한테 방석을 뺏겨서 막대로 쓰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훨씬 작아요. 우선 무기 선스틱이라고 해서 샀어요.
저는 제 아이에게 적용할 궁전의 비밀을 선택했습니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에 하얀 깁스가 있다고 들었어요.
처음 아이한테 바를 때는 하얀 깁스를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반대편에 붙이면 조금 눈에 띕니다.
하지만 손으로 가볍게 치면 사라지기 때문에 보기에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바르고 나니 끈적끈적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약간 촉촉한가요? 뭐에 대해서요? 뭔가 발랐나 봐요.
디자인 자체가 콤팩트하고 귀엽기 때문에 제가 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쪽을 반만 돌리면 적당한 지점을 찾아서 적당한 레벨로 올라옵니다. 선스틱 그 자체는 어떤 건가요? 밀크 아이스크림요? 그렇게 보이니까 잘못 건드리면 부서지거나 녹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유통기한은 넉넉했습니다. 잘 쓸 것 같아요.
궁중 비밀책은 선로션과 화이트와 같은 색입니다.
순한 재료가 같은 것 같아요.
제가 쓰는 썬 스틱이 편해서 이번에는,
처음 샀어요.
얼굴이 약간 하얗게 질려서 그런 것 같아요.
선 로션처럼 바를 때 살짝 하얀 깁스가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지루하지 않아요.
입으면 끝이에요!^^ 부드러운 마무리입니다.
어린아이는 그저 아침의 빛 앞에서 얼굴을 비비기만 합니다.
고르게 바르면 너무 편해요.
약간 뭉툭한 느낌이지만 손으로 펴보니까.
부드러워서 편하지 않고 단단하지 않아요.
SPF50이라 햇빛을 잘 차단해줍니다.
더운 여름엔요
오랫동안 외출하신다면
2~3시간 간격으로 발라줄게요.
저녁 외출 후 비누로 얼굴을 씻으세요.
저는 바디워시로 세수를 합니다.
▶궁중비책 프레시 선스틱 SPF50+ PA++++, 19g, 1개
바로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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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