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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 1978 도가니탕, 500g, 3개

 


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지 않나요!?

 

오늘 엄선한 상품을 소개합니다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닌데 요즘 키토식을 하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 급 땡기기도 해서 샀어요
검색하니까 여러 브랜드가 있던데, 너무 잘 픽한거 같아요
이유는 일단 성분이 여러가지 안들어가서 오히려 안심인 것이 더 컸어요.
배송받자마자 라면용 편수냄비에 붓고 전기포트에 물 조금 넣고 끓여서 봉투에 조금 부어서 살짝 흔들흔들하여, 안쪽에 굳어서 묻어있는 내용물도 깔끔하게 마저 냄비에 쑝~부어주었어요.
그리고 불 세기는 중불에 끓이기 시작했어요..저희집 가스렌지가 워낙 세서 강불에 끓이면 금방 다 쫄아버리거든요.
그리고 언능 파를 씼어서 파의 흰부분 위주로 밥한공기 만큼.. 좀 많다 싶게 송송 썰어서 끓기 시작한 도가니탕에 다 넣었고요.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1 작은술 넣어서 저어주고 후추를 탁×3 쳐주니 끝~^^♥
밥도 없이 너무 맛있게 흡입했어요. 정제염,msg 안들어가있어서 더 안심하고 맘껏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먹기전에 또 살꺼예요. 요즘 사실 키토식한다고 계속 요리하느라 좀 피곤했는데 이럴때 라면만큼 간편한 .. 그러면서도 건강한 식품을 먹으니 너무 편하고 좋다고 생각되요.
실온보관이라 냉장고자리 안차지하는것도 좋고여.
참, 끓이면 건더기가 뜨거워서 먹기 불편할수 있으니 잘라서 끓이던지 먹기전에 식가위로 몇번 자르고 먹으면 더 좋을꺼 같아요.

 

정말 예상하지 못했어요.
맛있어요.
국물이 정말 진해요.
풍성한 국물이지만, 다른 것은 첨가하지 않은 것처럼 정말 풍성합니다.
사실 이번 추석에는 국을 끓이기 귀찮고 가족이 많습니다.
작은 속임수일 뿐이에요. 헤헤헤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가방을 버리고 냄비에 슬쩍 넣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 도가니, 한 봉지에 한 사람이면 충분해요.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소고기가 들어간 수프를 사서 끓였는데 정말 맛있어요.
맛있게 드세요.
수프가 아주 맛있대요.

쿠팡에서 다른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수프 좀 주세요.양념이 됐어요.
그랬어요.
이것은 전혀 양념이 되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속여서 좋았어요. 하하하하하)다.
파란색 깍두기만 준비해서 다른 반찬은 필요 없어요.
물론 그들은 그것을 좋아합니다.
싸고 정말 최고예요.
나중에 국물로 떡만두국을 만드는 게 제격일 것 같아요.
헤헤헤
급할 때는 역시 쿠팡이 최고예요.

 

사실 그건 별의 낭비예요.
제품 리뷰는 별로 안 쓰는데, 이건 다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머리털이 두 개인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사진을 첨부합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고 곰탕이면 묵처럼 굳어져 있죠?그렇게 하지 못하면 응고될 거예요.
뼈조차 추적하지 않았어요. --LOL
싼 것은 비싸다고 하는데, 진짜 돈은 그냥 버렸어요.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복고풍 기대하지 마세요.

제 취향에는 괜찮았지만 가격 변화는 그냥... . . . . . . . . . . . . . . . . . . . . .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가격이 좋을 때 잘 보세요.

살 수 있을 것 같아요.D입니다.

사진 속에 파를 넣었어요.
블랙 파우더는 통후추 파우더입니다.

내용이 상당히 충실합니다.
보통 두 조각을 꺼내서 1인분을 넣는 것이 후한 편입니다.
두 개를 찢었어요.
다 못 먹었는데 국그릇이 가득 차네요.
저는 도가니의 질감이 좋아요.

국물이 짜지 않아서 좋아요.
정말 깨끗해요.

모피에 대한 리뷰를 봤어요.
저도요. 한 그릇을 먹다가 3개를 맞았어요.
어쩔 수 없죠?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꺼내서 먹었어요.

도가니를 주문하시면 이 제품을 다시 살 용의가 있습니다.

 


 

▶외갓집 1978 도가니탕, 500g, 3개

정말 끝판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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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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