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박스가 진짜 무거워서 깜짝놀랬어요 상세페이지로 볼땐 가볍게 보였는데 진짜 무거워요 남편이 설치하는것보니 모니터 두대를 공중에서 잡아줘야하니 브라켓이 무겁게 튼튼해야 할것같네요 일단 모니터 하나만 달았어요 튼튼해서 걱정이 없어요 방향전환도 쉬워요
균형 안 맞추면 기울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격대비 쓰기좋음용
카멜 마운트라는 회사의 싱글 암을 쓰다가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듀얼 암을 구매 했구요. 모니터를 한번 장착하면 두번 다시 건드리지 않는 타입이시라면 이걸 구매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4인치 모니터 두대 장착했을때 따로 타이핑할때 흔들리지 않고 잘있습니다. 팔이 두개가 들어있는데 24인치에서는 하나만 사용하는게 완벽하게 맞습니다. 한10년은 쓸것같은 디자인이네요. 좋습니다.
아 이거 위아래로는 이동이 안되는 모델이네요... 고정만되구ㅠㅠㅠㅠㅠㅠㅠㅠ모르고삿어요 틸트고정도 조금 빡세고 카멜마운트 좋다고 들었는데 역시 그중에서 저렴이라서 그런지 뭔가 어설프네요 한쪽은 27인치 한쪽은 24인치라서 27인치쪽으로 기울기도하고... 그냥 돈 좀더주고 더비싼거살걸 카멜마운트에도 급이있더라고요ㅠㅠㅠㅠㅠ하 몰랏던걸후회합니다 (처음사진은 두쪽다 27인치입니다)
배송은 로켓배송이니만큼 매우 빠릅니다 모니터암을 고려하는데 있어 엔산마운트와 카멜을 두고 생각하던중 1. 모니터의 무게를 충분히 감당 할것(요즘 하도 과징광고가 많이서 광고에서 나오는 무게의 절반을 버틸 수 있는 무게로 보고 탐색을 시작) 본인의 모니터 무게는 약 6키로 전후 입니다
2. 벙커침대라 침대 하단의 책상 프레임이 볼트로 연결되어 기존의 책상보다 강도가 약할것이라 생각하고 선택 (프레임에 직접 물려서 사용하므로 모니터무게+ 암 무게)
3. 1과 2를 고려시 프레임에 고정하는것 보다 스탠드 형식의 암이좋다 생각하여 결정 후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으나 책상에 차지하는 스탠드면적이 넓고 스탠드 무게로인한 책상의 휨이 발생하여 결국 프레임 고정형태인 카멜마운트를 다시 주문 했습니다
구매 후 보름정도 사용 하였으나 다른 후기에서 발생한 모니터 쳐짐등의 문제점은 보이지 않으며 책상도 휨이 발생하지않고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조립시 각 관절 부분의 볼트 장력을 입맞에 맞게 세팅하면 사용하는데 편할거라 생각 합니다 단 일단 과대광고가 판을치는 세상이니 최대10로까지 올라가는 고중량 암이라도 어느정도 여유무게를 두고 모니터를 올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장점 : ∆큰 모니터도 무리없이 잘 고정해 줍니다. ∆각 회전축의 길이가 길어 모니터 이동 반경이 매우 커 자유도가 높습니다. ∆아래의 단점 이외에 모니터 암 자체의 기능은 충실합니다. 단점 : ∆모니터쪽에 스크류로 고정하는 베사 마운트가 약간 기울어져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기울인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럼에도 수평에 맞게 고정은 잘 됩니다. (사진참조) ∆첫번째 및 두번째 회전축 고정방식은 스크류로 부품을 조여 마찰력으로 회전을 막는 방식이라 모니터 위치를 수시로 바꿔야 한다면 마모의 걱정이 있습니다. ∆책상에 고정되는 마운트의 정중앙에 모니터가 위치하지 못합니다. 이에 원하는 위치보다 약간 우측이나 좌측으로 옮겨서 마운트를 설치해야 합니다.
유투브 리뷰들을 보면 모니터암이 신세계라고 하더니
정말 신세계가 열렸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니터가 높낮이 조절이 안되는
모델이어서 굉장히 불편했는데, 높이 조절이 자유로우니까 정말 좋네요
제가 사용중인 모니터는 크로스오버 21:9 34인치 모델입니다
제원상에는 맥스 85mm로 표기되어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책상이 서랍형이라
사기전에 혹 안물리게 되면 피스로 고정할려고 했는데
맨 마지막칸에 걸으니 들어갑니다~오~~제 책상은 110mm정도입니다.
모니터가 대형이라서 루나랑 카멜이랑 고민하다가 카멜로 선택했네요
아주 좋습니다~!!굿~굿
모니터암을 처음 사용해 봅니다.
우선 매우 만족합니다.
내구는 거의 쇠덩어리 라고 보시면 되서 튼튼하네요.
사용 용도는 컴퓨터 모니터는 아니고 L 사의 32인치 DTV 를 거치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일단 이게 물건이라고 생각되는게 DTV 무게가 일반 컴퓨터 모니터와 다르게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설치한 DTV 무게가 10Kg 보다 약간 더 나가는데 그걸 버티네요.
모니터암이 처음이라 여러 브랜드와 여러 모델을 검색해보았는데 대부분이 컴퓨터 모니터 기준으로 출시 되어 DTV 무게는 어림도 없이 거치가 안되는 스펙이더군요.
찾다찾다 결국 찾은게 이 모델이네요.
설명서도 클램프형과 홀형 두가지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조립했네요.
저는 클램프형으로 조립했고 한 10분 걸린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DTV 다 보니 VESA 홀이 200 * 200 규격이라 VESA 확장판도 구매해서 설치하다보니 좀 더 걸린 것 같네요.
그리고 필요 도구도 포함되어 있어서 준비 도구가 필요가 없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는 것 같지만 매우 튼튼하고 설명서에 나온 것 같이 관절마다 움직임을 제어하는 장력조절부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포함된 도구로 조절하여 원하는 범주의 방향으로 잘 사용 중 입니다.
처음이라 다른 모니터암과 비교할 순 없지만 이정도면 기능상으로는 강력 추천합니다.
쿠팡에서 피벗기능되는 모니터 구입했었는데, 그 모니터는 분실되어버리고, 기존에 메인 모니터를 피벗할 수 있는 방법 찾고있었는데, 일반적인 거치방식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구입했습니다. 원래 카멜마운트중에 27인치까지만 지원하는 암으로 구입하려 했는데, 기왕 사는거 튼튼한게 좋을것같아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2단 지지대쪽 들어보니 무슨 소총 한자루 들고있는것마냥 진짜 묵직하고, 단 한곳도 (선정리 커버만 빼고) 철재가 들어가지 않은곳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책상에 조여보니, 이거는 진짜 꿈쩍도 안하고, 진짜 튼튼하긴 합니다. 진짜 마음에 듭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타사 제품중에 일부 제품은 아예 베사홀에 바로 2단, 혹은 3단 암을 바로 나사채결 해서 전혀 이질감이 없는데, 이 제품은 편의성때문이라고는 하지만 2단 암과 모니터 베사홀 마운트를 클립으로 채결하는데, 이부분이 아무래도 딱 들어맞는게 아니다보니 (만족할정도로 들어맞으려면 아마 끼우는거도 힘들었을텐데, 그럼 편의성이 당연히 줄어들겠죠.) 모니터 잡고 움직일때 마운트부분과 2단암부분이 약간 공백이 생겨서 움직이면서, 움직일때 '책상 결합부가 밀리는건가?' 라는 착각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움직일때마다 이런게 마모로 이어져서, 헐거워져서 나중에 떨어지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게됩니다. 이부분을 차라리 2단암부분을 바로 모니터에 나사결합 하게 해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거 제외하고는 한개도 흠잡을것 없이 튼튼하고 진짜 잘만들어진 제품은 맞는것같네요~ 그리고, USB 단자는 진짜 본체 앞에 있는 USB 단자 꽉채워서 쓰고도 부족한게 아니면 없는 제품 구입하시는게 더 저렴하고 좋습니다~ 그게 있으면 뒤에 선이 치렁치렁 매달려서 벽에 딱 붙이거나 하는데 불편함이 조금 있을것같네요. 이거 구입해서 사용한다고, 책상 유리도 띠어서 창고에 넣어두고, 힘들긴 했는데, 조립 난이도도 높지 않고 진짜 주변에도 많이 추천할법한 제품인건 확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