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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밀 안심 이유식 퓨레 6개월부터, 바나나 + 단호박 혼합맛, 10개입

 


여러분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히 최고라 말씀드릴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합니다

 


 

맘마밀 퓨레 6개월 이후부터 잘 먹고 있어요. 현재 10개월 아기입니당. 선물받아서 처음 접했는데 아기가 너무 잘 먹어요. 애기때는 퓨레정도는 간단하게 만들어주기도 했지만 지금은 이유식 만들기도 힘드네요. 퓨레는 항상 한박스씩 쟁여놓고 있어요.

아기가 이유식 거부한지 두달정도 됐는데 퓨레에 섞어주면 그나마 먹어요. 습관될까봐 김도 주고 묽게도 해보고 쌀밥도 줘봤는데 다 뱉어내네요. 의자에서 나와서 돌아다니면서는 또 잘 받아먹어요. 아무래도 의자거부 같은데 따라다니면서 줄순 없고 퓨레에 섞어주는게 그나마 더 나을것 같아서 요즘 이렇게 주고 있어요. 원래 식사대용으로도 나온 제품이기도 하대요. 쌀이 함유되어있어요. 대신 퓨레 간식은 안주고 반정도 나눠서 먹이고 있고 이유식 70ml 겨우 먹이고 있네요...
웃긴게 맘마밀이유식도 파우치째로 주면 또 잘 받아먹어요.

어쨋든 아기가 좋아하고 바나나랑 사과 둘다 잘 먹어요. 사과는 약간 새콤한맛 있어요. 고구마가 소고기랑 만나면 소화를 방해한다고 하는데 저희 아기는 이정도는 괜찮은것 같아요. 끼니를 퓨레를 주니 너무 단맛에 길들여질까봐 걱정인데 우선 다른 방법 찾을때까진 이렇게 주려고요. 간식으로는 최고에요.

가끔 갈변현상있지만 정상제품이고 파우치에 곰팡이가 나는 후기 본적있어서 그것만 살펴보고 있어요. 빨리 간식으로 주고싶네요. 매일 분유 먹고있고 믿고 먹이고 있어요.

 

맘마밀 이유식 제품중 울집 애기가 가장 좋아하는 맛 입니다.

다른 이유식들도 개월수에 맞춰 먹여 보았지만,

입에 맞지 않은지 몇번 받아먹다 말고 그래서, 맘마밀은 울

아가랑 안맞는구나~생각했었는데.. 하나 사서 맛만 보여주자

했던것이 어찌 입맛을 사로 잡아서는 빨대로 물 마시기도

못하던 아이가 한입에 물고 원샷 때립니다. ㅋㅋㅋㅋ

더 달라는 어필이 먹히지 않으면 빈 껍데기를 들고는

몇번이고 쭙쭙 하면서 아쉬움을 달랜 후에야 손에서 놔요.

가끔 엄빠가 외식 할때만 한번씩 사주다가 이번 기나긴

명절을 대비하여 ㅋㅋ 한박스 구매 해봅니다.

마트와 개당 가격을 비교해보자면 뭐..어우..ㅎㅎㅎ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니까. 한번씩 사서 간식으로

주려고 합니다. 사과고구마는 또 잘 안먹으면서 이건 잘

먹는걸 보니, 단호박바나나가 울아가 취향저격인가 봅니다.

 

223일 된 아가가 먹었습니다 됐어요ㅎㅎ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는 저희 아기가 처음 먹어본 퓨레입니다ㅎ 과일중에서 바나나는 따로 준적이 아직은 없구요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은 사과입니다ㅎ 뭐든 좀.. 아니 다 늦어요,, 무튼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 바나나+단호박을 주니까 우리 아기는 잘 받아먹었어요ㅎㅎ 상온에 두고 먹이라고 써있어서 그렇게 먹였구요, 아직은 우리 아기가 먹는 양이 그렇게 많지않기에.. 딱 반띵해서 먹여요ㅎㅎ 절반은 아기 이유식통에 넣어두었고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통에서 직접 짜서 먹였어요ㅎ 바나나랑 단호박을 함께 먹은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지,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이내 잘 먹더라구요ㅎㅎ 아기가 다 먹고 팩에 남은걸 신랑이랑 제가 먹어봤는데.. 음.. 그냥 시큼이라해야할까!? 이게 바나나랑 단호박이 섞인 맛인건가!?라는.. 궁금증이 드는 뭐 그런 맛이랄까?!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 바나나+단호박을 다 먹으면 다른 맛의 퓨레를 구매할 예정입니다ㅎ 좋은 제품을 만들고 빨리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며칠전에 사과고구마 시켰는데 잘먹어서
단호박맛도 주문했는데 역시 잘 먹네요!

안이 보이지 않게 포장된거라 덜어 먹였는데
단호박 바나나 비주얼에 깜놀했지만,
다른분 후기보니까 원래 그런건가 싶어 먹였더니
다 먹고 숟가락이며 포장지를 빨고있는
10개월 딸랑구...
우리애기한텐 양이 적은가봐요
분유는 안먹는데 이유식은 다 잘먹어요!
저번에 9갤부터먹는 맘마밀 이유식 세종류 샀는데 다 잘 먹더라구요~ 별식으로 주고있어요
먹다가 이상없으면 재구매 의사있어요!!

8개월된 베이비가 있어요
5개월에 초기이유식 시작해서 중기 넘어올때쯤
알갱이 거부로 천천히,
7개월에 중기이유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맘마밀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제가 덜렁이에 까불이인데 다리를 잘못 접질러서
인대가 심히 늘어나는 바람에
이유식을 손수 만들기 힘들어져서
급한대로 대형마트에서 처음 구매해 먹였었어요
6개월용 단호박과 소고기와, 퓨레를요

처음 중기 시작했을때 육수사용을 안했어서 그런지
베이비가 제가 만든것보다
맘마밀을 너무 맛있게 먹는거에요ㅜㅜㅋㅋ;;
그렇다고 계속 사먹이는건 영양가도 그렇고
종류가 다양하지 않거니와
엄마 정성 + 사랑을 먹고 자랐음해서
다리가 어느정도 호전되자마자 육수우려낸다고
부엌에서 난리를.......ㅋㅋ
지금은 엄마표이유식도 맛있게 잘먹어줍니다♡

***** 맘마밀 너무 좋아요 ***

- 일단 제가 분유를 명x을 먹이고 있는데요
같은 회사라 더더욱 믿음 가고 좋았습니다

- 100g 씩 소량 포장 너무 좋아요
실상 지금 맘마밀은 외출용 이유식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베이비가 밖에 나가면 긴장해서 그런지 많이는 안먹더라구요

저희 베이비는 분유는 애기때부터 깨작깨작 너무 안먹고
이유식은 낼름낼름 넙죽 잘받아먹어서
중기지만 많게는 200까지도 먹었었는데
지금 우량아급이라 100에서 150정도만 먹이고 있어요
맘마밀이 딱 적당한 양인것 같아요♡

짱x 이유식은 180이라 한번에 다먹이기도 힘들고
남기는게 대부분이였는데 아깝더라구요

- 묽은감이 적당해서 정말 좋아요
이번에 짱x 실온이유식도 구매해서 먹였었는데
짱x은 정말 되직해요
베이비가 목넘김하기 너무 힘들어해서
맘마 한입, 물한입 이렇게 먹였었는데
물을 많이 섭취하니까 배부른지 이유식은 적게 먹어졌어요
반면, 맘마밀은 묽은감이 적당해서
저희 베이비는 물없이도 잘먹어요^^

- 워낙 먹성 좋은 베이비들은 맘마밀보다는 짱x을 추천해요
저희 베이비는 알갱이거부가 있었던터라
되직하거나 입자가 크면 잘 못먹는데
맘마밀은 밥알입자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재료와 밥알크기가 얼추 비슷한것 같아요
제생각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고 적당한것 같아요
반면, 짱x은 밥알크기가 크고 재료는 작아요

- 보관용기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비닐형식이여서 전 정말 편했어요
짱x은 플라스틱인데
너무 되직해서 물과 섞어 먹였는지라
이유식 볼에 덜어야 됐거든요
플라스틱 수저로 쓱쓱해서 담는데
잘못하면 손에 묻기도 하고 데이기도 하고...
반면, 맘마밀은 볼에 덜을때도 쭉쭉 짜기만하면 되니까
전 맘마밀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 유통기한 넉넉해서 전 종류별로 한박스씩 구매해
외출시나 이유식을 만들지 못했을때 틈틈히 먹이고 있어요

- 참! 홈xxx 같은 대형마트에서는
정확하지 않지만 2700원? 가량하더라구요
더 저렴한 가격에 최근제조상품을 구매할수 있어서
쿠팡 사랑합니다♡

- 바나나와 단호박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보약이고
저녁엔 독약이라고들 하잖아요
저녁 간식이 없으면 하나씩 먹이고 있어요

- 사과와 고구마
오전, 오후에 외출시 전자레인지가 없는곳에서는
사과와 고구마 퓨레를 먹여요

- 단호박과 소고기,
단호박향이 좀 강한것 같아요
소고기는 매일 섭취해야되니까
외출할때 주로 가지고 다녀요~

- 대추와 닭가슴살
대추를 재료로 이유식 만들어주기 번거롭기도 하고
어쩌다 한번 만들어주는건데..
대추를 구매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맘마밀이 있어 다행입니다^^
대추는 소화가 안되는지 응아에 그대로 다 나오네요ㅠㅠ

- 잔멸치와 대구살,
해물 & 해조류의 이유식은 만들기도 번잡스러운데
자주 섭취하면 또 좋지 않잖아요
가끔씩 먹이기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도 맘마밀과 즐거운 외출식사해야겠어요^^
그럼 모두 H A P P Y 육아하세요~

 


 

맘마밀 안심 이유식 퓨레 6개월부터, 바나나 + 단호박 혼합맛, 10개입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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