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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드 윙크 도어쿠션, 아이보리,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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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곧 태어날 거라
미리 구매했어요~~^^
짱짱하니 좋네요 무엇보다 핑크고 가격도 괜찮고
배송도 빨라서

 

튼튼한것 같기는 한데 하나에 4000원정도는 아님..ㅎㅎ
다이소에서 1개에 1000원, 2000원짜리 있는거 예쁘지도 심플하지더 않아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5개짜리 싼거 있던데 그건 후기가 별로길래 이걸로 샀는데 진짜 튼튼하네요. 잘못 끼우다간 부러질것 같긴한데
진짜 두툼해요.
색상이 화이트가 아니라 때탄 흰색같아요.
아기가 손 낄 걱정 없네요.
문 닫을 때는 다시 빼기 좀 귀찮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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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15일 추가후기
여전히 잘 쓰고 있음
돈 좀 주고 가격있는거 사니 조잡스럽지 않고
잘 사용 중.
재구매 의향 있음^^
그래도 가격 좀만 내려주삼..

 

*구매동기
아기가 집안을 배밀이로 돌아다녀 위험해보여 구매했어요
창문열어놓으면 바람에 문이 쾅 닫힐때도 있는데 이때 손가락이 다칠수도 있다더라구요

*제품
-문닫힘방지 친구들 집에서 많이 봤었는데 이 제품만큼 튼튼한건 첨 봣어요
-두껍고 단단해요. 크기는 사진 참조하셔요
-문끝에서 15센티 이상 떨어뜨려 설치하니 안전할거 같네요
-이제 아기 배밀이해도 조마조마한 마음 조금 내려놓을 수 있겠어요

*재구매의사
못쓰게되면 재구매생각 있어요ㅎㅎ

 

어린20개월아들이 문열고 닫기에 재미가 들려서 옷장문을 열고 닫다가 손을 쾅쾅찧는통에
애기손 너덜거릴까봐 아에 열어놓으려고 구매했어요
그냥 방문에다가 해놔도 좋고요
이런 자동으로 닫히는 문에다 해도 좋아요
싱크대 문도요
아기들손은 약해서 금방 문드러져서 눈을땔수가 없내요 정말
너무 귀여운 윙크도어큐션을 알게되어서 참말다행이고 더구나 장농색과 같아서
한셋트같아서 맘에듭니다
두개를 주셨는데 구지 하나만 하기그래서 아래위로 해놨어요
열태면 열어봐라 하고요 이렇게 하니까 한쪽만 열드라고요.

도톰한 스폰지 타입으로 되어있고 하드한 재질이라 문에 딱맞아요
아이의 손이 끼일수 없겠어요 잘만들어져서 아이랑 같이 바닥에 놓고 하키할때도 용이합니다 굿~!!

 


 

아가드 윙크 도어쿠션, 아이보리,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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